어떻게 하면 쉽게 개발하는가
비개발자가 개발을 "쉽게" 하는 방법은 코드를 배우는 게 아니라 문제를 잘게 쪼개는 것이었다. 실제로 효과 본 작업 습관을 기록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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쉽게 개발하는 방법을 찾아 헤맸는데, 결론은 의외로 단순했다. 코드를 배우는 게 아니라 문제를 잘게 쪼개는 법을 배우는 것이었다.
문제를 쪼갠다
“업무 자동화 도구를 만들어줘”는 실패한다. “이 스프레드시트에서 이번 주 항목만 뽑아서 요약해줘”는 성공한다. 크기의 차이가 성패를 가른다.
한 번에 하나만 고친다
결과물이 마음에 안 들 때 열 가지를 한꺼번에 말하면 대화가 산으로 간다. 가장 거슬리는 것 하나만 고치고, 확인하고, 다음으로 넘어간다.
기록을 남긴다
잘 된 지시문은 반드시 어딘가에 적어 둔다. 다음에 비슷한 일이 생기면 그대로 재사용한다. 이 블로그가 바로 그 기록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