젠스파이크를 쓰는 법
커서보다 무엇이 다르고, 어떤 순간에 손이 먼저 가는가. 비개발자의 눈으로 젠스파이크의 기본 흐름과 실제로 쓸 만한 순간을 단계별로 정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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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서보다 무엇이 다르고, 어떤 순간에 손이 먼저 가는가. 도구를 하나 더 배우는 건 부담이지만, 어떤 도구는 배우는 비용보다 아끼는 시간이 훨씬 크다.
무엇이 다른가
젠스파이크는 “코드를 짜 주는 도구”가 아니라 “일을 맡기는 도구”에 가깝다. 요구사항을 문장으로 던지면, 중간 과정을 스스로 계획하고 결과물로 돌아온다.
- 프롬프트가 아니라 업무 단위로 생각하게 된다.
- 실패하면 다시 시키면 된다. 실패 비용이 낮다.
- 결과물이 파일로 남아서 다음 작업에 이어 쓸 수 있다.
손이 먼저 가는 순간
반복되는 정리 작업, 형식이 정해진 문서 생성, “이거 되나?” 싶은 검증까지. 특히 처음 해 보는 일일수록 먼저 시켜 보고 결과를 보며 배우는 편이 빠르다.
따라 해보기
- 문제를 한 문장으로 적는다.
- 원하는 결과물의 형태(파일·표·문서)를 명시한다.
- 결과를 보고 한 가지씩만 고쳐 달라고 한다.
이 세 단계만 지켜도 절반은 성공이다.